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행복 바이러스를 안고 사는 KL 행복한 교회 담임 서재우목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교회랍니다. 왜냐하면 저와 우리교회 성도들이 모두 행복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니까요.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자신의 약력이 아니라,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들이 아니라,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자 값진 보물이죠. 우리교회는 이런 행복의 바이러스를 안고 사는 교회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 이런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이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소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웃어보세요. 웃음은 행복함의 절정입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있어 한번 웃습니다. 또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이 제 곁에 계셔서 두 번 웃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예수로 인하여 함께 웃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 군요.
KL 행복한 교회의 시작은 바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사실(엡4:3)앞에
서로 힘써 동참하시려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아울러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가정과 일터에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행복한 공동체의 행복한 섬김이
서재우 담임목사